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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sex School(미들섹스 스쿨) 방한 리셉션 및 미팅 소식
12월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미들섹스 스쿨의 리셉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스유학에서는 윌리엄 팀장이 참석해 학교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최근 입학 흐름과 학교의 주요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말 일정 속에서 진행된 행사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며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이날 리셉션에는 미들섹스 스쿨을 대표해 Starry Zhu가 참석해 학교를 소개했습니다. 이후 Starry Zhu는 예스유학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별도의 미팅을 진행하며, 리셉션 자리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지원 경향과 학교가 기대하는 부분, 그리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미들섹스 스쿨과 예스유학은 이미 올해 8월에도 한국 학생들을 위한 웨비나를 함께 개최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리셉션과 사무실 미팅 역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 양측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대화 전반에서 느껴졌습니다. 예스유학은 앞으로도 미들섹스 스쿨과의 우호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 나갈 예정입니다.
Blair School(블레어 스쿨) 방한 리셉션 소식
12월 11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는 블레어 스쿨의 방한 리셉션이 열렸습니다. 예스유학에서는 김동민 이사가 참석해 학교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최근 입학 흐름과 학교의 주요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리셉션에는 Dean of Enrollment인 Teddy Wenner가 참석했습니다. 그는 블레어 스쿨이 학생 선발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요소와,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환경에 대해 직접 설명했습니다. 학업과 공동체 생활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어떤 경험을 쌓아가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학교의 방향성이 또렷하게 전해졌습니다. 이번 리셉션에 예스유학에서 블레어에 지원하는 학부모님들 역시 직접 안내를 드리고 Teddy Wenner에게 소개하며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는데요. 예스유학은 이번 리셉션을 통해 블레어 스쿨의 현재 입학 기조와 학교가 기대하는 학생상의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학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님께 전달할 안내에도 중요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