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최지유 학생 교환학생 일기 #2
작성자 관리자
제가 있는 지역은 농촌 지역이다보니 홈스테이 부모님들과 함께 말도 타고 소도 몰고 아침에는 일어나 동물들 밥도 챙겨주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동물 다루는 법에 대해서도 배우기도 하고 오늘은 소 관리 하는 날이라 그 부분에 대해 전해 드릴까 합니다.
이 사진은 소에기 예방접종을 놓는 사진이에요.  우선 처음에 호스트 아빠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타고 산과 평지에 있던 소들을 한 곳으로 모은 후 어떤 철 안에 소를 가두고 소의 몸을 고정 시킨 상태에서 주사를 놓게 됩니다.

우리는 말을 타는 것은 가능 하지만 말을 타며 빠르게 소를 한 곳으로 몰고 가는 것은 힘들고 위험한 일 이기에 어른들이 소를 몰아왔고 호스트 아빠와 어른들이 소를 모으는 동안 우리는 몸이 고정되어 있는 소에게 주사등을 놨습니다.

 총 3명이서 코, 목, 성별체크, 눈 등을 당담하였는데 저는 목을 당담했어요! 목은 주사를 놓는 것인데 처음에는 무섭고 잘못 찌르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200마리가 넘는 소를 한 번에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고 그 다음에는 코를 통해 약도주었답니다.

이건 쉬웠는데 예민한 소들은 코에서 콧물을 뽑아네 얼굴나 옷에 묻기도 했어요 ㅎㅎ.. 성별체크는 귀에 달린 번호나 색깔로 체크를 하는 것이라 정말 쉬웠고요.  눈은 눈에다가 약을 뿌리는 것인데 소들은 햇빛을 받으면 눈 주위가 변하거나 실명하기가 쉬워서 항상 꼭 넣어줘야한다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소의 고환(?)을 때는 장면이에요.  고환을 때는 이유는 어린 소들을 steer 라고 하는데 steer 을 팔기 위해 어린소일 때 고환을 땐다고 합니다.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여기 사람들은 고환을 먹기도 한다는 점! 우리나라도 순대, 간, 소나 돼지 부위중 버리는 부위가 없을 정도인데 그래도 고환을 먹는다는건 좀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번데기를 먹는걸 보면 아마 미국 사람들은 놀라겠죠? ㅎㅎ
이상 두 번째 교환학생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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