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 박수임 학생 교환학생 일기 #2
작성자 관리자

벌써 한달이 좀 지났는데 너무 훌쩍 가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첫 달이라 유독 빨리 지나간건지 모르겠지만 남은 아홉달을 더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첫 등교한지 한달 정도가 지났지만 여전히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를 100% 이해하긴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 좀 더 많이 하고올걸 하는 생각 맨날들어요ㅠㅠ 그래도 시험이 많이 어려운것은 아니라서 집에서 공부 조금만 하면 성적은 잘 나오고있네요!



친구들은 다 착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한국과는 조금 다른것이 얼굴 몇번 본 사이면 쉽게 말걸고 하는 분위기라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모른채 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친근하게 하이~ 라고 건네 보시면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얼마전에는 친구집 바비큐파티에 초대받고 놀다왔는데 가족들이 교환학생에 대해 엄청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봐주셔서 금방 친해지고 같이 카드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들을 해보고 싶어서 소프트볼팀에 들어갔어요 다행히 작은 학교라서 선수들이 별로 없어서 들어가는게 어렵진 않아 다행이였습니다. 공립교환에서 학교 규모는 다양한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작은 학교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학교라서 조금 실망했는데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미국에서 일년이 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ㅎㅎ 만약 큰 학교고 소프트볼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시험이 있었다면 떨어졌겠죠ㅎㅎ

아직은 소프트볼 시즌이 아니라 웨이트트레이닝만 하고 있어서 소프트볼 연습은 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한국 요리해주면 엄청 좋아하세요! 본인이 요리를 못하더라도 한국요리 두세개정도는 할 수 있게 연습하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있는 이 지역 교환학생들은 friends giving 이라는 날이 있는데 그때 자기 나라 음식을 가져가야해요. 저는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 상관 없지만 하나도 요리할 줄 아는게 없다면 조금 곤란할 것 같아요!



애기들한테 쿠키 만들어줬는데 미국에는 없는 맛이라고 엄청 좋아해서 뿌듯합니다ㅎㅎ 사실 한국 과자는 아니지만…^^ 요리나 게임같이 소소하지만 같이 할 수 있는거 하나쯤은 준비해오면 좋답니다! 다음 일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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