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이승우 통신원 현지 리포트 #1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미국 미시건주에 공립교환학생으로 온 이승우입니다조금 늦은 배정을 받고 93일에 미국에 도착했는대 학교는 개학한지 1주일 지난 뒤였다 미국에 갈 때 나는 한국에서 가족이랑 작별을 하고 미국 국내선 환승을 한번 해야 하는 거대한 일정표가 기다리고 있었다

공항에 혼자 남겨졌을 때 이제는 진짜 혼자구나 실감도 하면서, ! 이제 곧 독립할 날도 멀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미국은 과연 영화랑 똑같을까아님 와전 다른 세상일까그리고 가족 없이도 잘 할 수 있겠지 등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나는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가정에 그리고 태국에서 온 친구랑 같이 살게되었는대 태국친구는 굉장히 조용한편이었다. 할머니는 나이가 70세이시고 거동이 불편해 보이셨다

이제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 굉장히 떨렸다. 미국학교는 한국 학교랑 다르게 쉬는 시간이 5분이고 반을 찾아가야 하는데 교실을 찾아가는 거리가 굉장히 멀게 느껴졌다.









학기초반 1주일간 고생을 꽤나 했다. 그리고 친구를 만드는 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우리학교는 iconnect라는 시간이 있었다. 교환학생이랑 일반 학생들을 섞어 숙제를 도와주거나 현지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굉장히 자유롭고 약간 한국학교 수업보다 교실 분위기가 침체되거나 그런 날은 없는 거 같았다그리고 나는 크로스 컨트리라는 마라톤 비숫한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친구 사귀는데 가장 도움이 되고 새로운 경험과 여러 가지 등을 할 수 있었다.정말 좋았고 학교수업은 따라갈만했고 수학은 좀 많이 쉬워서 뒤늦게 바꾸려고했지만 시간이 늦어버렸다. 과목을 바꾸고 싶다면 학기초반에 빠르게 변경해야한다.









이제 1달이 지나니 거의 모든 적응은 끝났고 아직까지는 향수병 같은건 느끼지 않았다. 학교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시험도 이제 이해되고 공부도 조금씩 스스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친한 친구 1명이 생겼는데 그 친구 집에 놀러도 가고 밥도 먹고 아주 친해졌다. 만약 친구 사귀는 것 때문에 걱정이 많다면 조용히 있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나대라는 말도 아니다. 그냥 서로 보면 인사하거나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문제없다.학교생활도 어느 정도 적응되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지만 호스트 할머니랑 자주 부딪히다보니 갈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홈스테이를 바꾸는 경우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지역관리자한테 상의해서 바꾸는거와 내가 직접 호스트 해 줄 수 있는 친구를 찾는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지역관리자한테 먼저 전화하기 전에 스스로 닥친 상황에 대해 자괴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 혼자라 생각을 하고 우울함을 느낄 필요도 없다









나는 이 학교에 계속 머물고 싶어 친구들 도움 받는 걸 생각했다. 그리고 만약 진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면 유학원이나 부모님한테 도움을 청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실 것 같아 혼자 스스로 해 보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바꾸기전까지 집에서 하듯이 평소대로 생활하고 공손히 행동 해야 된다.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호스트가족도 학생에 대해 평가 할 수 있기에 무례한 행동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결국 할머니가 나이가 많아 몸도 아프시고 힘들어하셔서 태국친구와 나는 홈스테이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제 크로스 컨트리 시즌도 끝나가고 약간씩 아쉬움이 남는 그런 시간들이었다.









1111일 크로스컨트리는 완전히 끝났고 나는 수영팀에 가입했다. 그리고 새로 옮긴 홈스테이 가정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이제는 거의 한국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고 조금씩 나아지기는 하는데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다

이번달에는 추수감사절이 있어 홈스테이가족 여러 친척들이 모이는데 칠면조도 먹고 우리나라 추석처럼 음식이 아주 많다. 우리나라처럼 제사 같은 것이 없어 푹 쉬면서 사고싶었던 것들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라는 것이 있어서 겨울옷을 준비하고 있다




홈스테이를 바꾸고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그리고 세상 사는 법은 어디나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대 한국에서도 성실히 행동하고 남에게 어떻게 행동 하냐에 따라 친구들과 그 사람들의 태도 가 달라지듯이 여기에서도 친구들 사귀는 것 걱정 하지 말고 늘 하던 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집안일도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집안일을 아무것도 모르면 약간 배워가자. 특히,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정도 알고 오면 많은 도움이 된다. 내가 쓴 이 글이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모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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