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이천사 통신원 현지 리포트 #1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2020 1월에 미국 공립 교환학생으로  이천사입니다.


저는 아이다호 주의 킴벌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Bacon가족들과 고양이 Smokey Joe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출발과 도착
한국시간 오후 6시 비행기로 부모님과는 3시쯤에 인사하고 헤어져서 혼자 공항을 들어가서 면세점에서 호스트 가족께 줄 마스크 팩을 구매하고 게이트 앞에서 기다렸어요


 저는 2번을 환승하는 일정으로 약 20시간의 비행 끝에 밤 12시가 거의 다 되어 도착을 했어요. 호스트 아빠와 Eli가 저를 픽업하러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갔어요.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학기가 아직 남아있는 기존의 교환학생이 있었는데 슬로바키아에서 온 Kate라는 친구였어요.
 Kate는 저와 2일 동안 함께 있다가 돌아갔고 곧바로 새로운 룸메이트인 Francesca가 이탈리아에서 교환학생으로 와서 6월 초까지 함께 지내다가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지금은 혼자 방을 사용하고 있어요.



학교생활 & 친구들
저는 집에서 가까운 Kimberly high school을 다니고 있어요 그 학교를 처음 갔을 때 학교 선생님과 저는 제 개인정보 등록을 하고 학년을 정하고 돌아왔어요. (학년은 sophomore 10학년 2학기였어요)

그 후 학교에서 저의 시간표를 정하고 처음으로 등교했어요 저는 English, Algebra, U.S. History, Biology, Health, piano, Life Time Sp, Music Theatre를 정하고 Advisory는 필수로 제 시간표를 정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저의 학교 생활은 정말 재밌었어요        

저에게는 먼저 다가와준 Briana라는 친구가 저의 학교 생활을 정말 많이 도와줬고, 의사소통이 힘들 땐 번역기까지 동원해 도와줬어요. 그리고 Kia라는 친구는 한국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인데 저를 정말 잘 챙겨주었어요.  저와 저의 룸메를 다른 나라 친구들과 다같이 만나는 자리에도 초대해줘서 떡볶이도 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제일 재밌었던 과목은 Musical Theatre였어요 뮤지컬 연습하는 것도 보고 뮤지컬 연습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같은 수업을 들었던 친구들과 정말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졌어요.



영어 시간엔 선생님께서 저를 배려해주셔서 로제타스톤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선생님께서 자주 산책을 나가자고 하셔서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곤했어요





그리고 학교 점심은 매번 학교에서 점심을 사먹었어요 저희 학교는 두 곳에 줄을 서서 골라 먹는 형식이여서 매일 점심을 원하는 걸로 골라 먹었어요.  주로 햄버거, 핫도그, Corn dog(미국에선 스틱 핫도그를 Corn dog라고 해요), finger steak, wrab종류들 이 주로 나오고 사이드로는 과일과 야채가 나왔어요.


한 곳은 뷔페 형식으로 매일 샐러드를 원하는 대로 담을 수도 있게 학교 급식이 정말 잘나왔어요.  그리고 한국과 다르게 점심시간에는 나갈 수 있어서 많은 친구들이 밖에서 사먹기도 하고 포장을 해서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나눠먹거나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기도 하고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오기도 했어요. 



학교는 한국과 달리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학교를 안가는 날이 정해져 있고, 또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학교가 일찍 끝났어요.  그래서 학교 생활이 전혀 힘들지 않고 즐겁게 스트레스 없이 잘 다닐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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