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이천사 통신원 현지 리포트 #2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미국고등학교 교환학생 이천사입니다.

Jonah의 주 경기 (State tournament)

Jonah의 레슬링 State tourament 가 있어서 Nampa, Boise 로 가족 다 같이 갔어요. 이 날은 Christy 부모님도 오시고 남동생 가족 또 둘째언니 Aspen 이 태국에서 입국하여 온 가족이 함께 Jonah의  State torurnament 를 보러 갔어요. 2일동안 하는 경기로 제가 있는 Idaho 주의 미국 고등학교들이 모여서 시합을 겨루는 그런 대회였어요. 
Jonah 는 이틀동안 총 4경기를 뛰었어요. 경기장에는 매일 8시쯤에 가서 3시에서 5시쯤에 끝났어요. 첫날 경기 끝나고 가족 모두 Christy 의 친척집에 가서 피자도 먹고 Christy의 할머니도 만나 인사했어요.
다음날도 경기 끝나고 Jonah만나서 저녁에는 치킨버거 먹고 집에 갔어요. 이렇게 크리스티 가족들에게는 평범한 일상들이었겠지만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인 저에게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새롭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답니다.


코로나로 학교 휴교 & 첫 온라인 클래스

미국 도착한지 1달 반만에 미국도 코로나19가 급격히 퍼지기 시작해서 봄 방학 일주일 전부터 학교는 쉬었고 봄 방학 이후 학교는 온라인클래스를 시작했어요. 온라인클래스는 모든 과목이 화상수업이아니라 각 과목마다 다른 방식의 수업들로
이루어졌어요. 영어는 로제타스톤하고 수학은 선생님이 올리신 영상보고 문제를 풀고 제출하는 방식인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으면 선생님하고 시간 잡아서 1:1 로 수업을 별도로 해 주시는 형식이었어요.
과학은 주로 과제가 나왔고 역사는 교화서 읽고 내용의 이해용으로 퀴즈를 풀고 단원이 끝나면 테스트를 보는 형식이었어요. 피아노수업은 피아노치는 영상 올리고 뮤지컬 시간은 짧은 Nonologue 연습해서 영상올리고
LTS (Life Time Sports) 시간은 정 해주는 운동을 하기도하고 다른 운동 해서 일지로 적거나 영상, 사진 등 올리는 형식이었어요. 미국은 그래도 한국보다 온라인 수업이 금방 체계가 잡혀서 수업 연장이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생각보다 온라인 수업이 힘든점 없이 잘 끝났어요. 


코로나동안 생활 [영화과, 집 공사 등등]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못 가게되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더 친해지는 저에겐 가장 큰 일상의 변화였어요.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제가 나가면 아이들이 다 저에게 달려들어 서로 다투어 안길 정도로 친해졌답니다. 또 가끔씩 쇼핑도하고 금요일마다 마트로 장을 보러가시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따라가기도 하고 동네 작은 마켓은 2주에 1번 정도 걸어가 제게 필요한 쇼핑을 했어요. 
또 하루는 둘째 언니랑 막냇동생이랑 룸메랑 같이 쇼핑이나 영화관에서 영화 " I still believe"를 보기도하고 집에선 다 같이 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을 하기도 했어요. 졸업 시즌에는 Jonah 의 졸업식때문에 Kansas에서 Bryan (호스트아빠) 씨의 누나의 가족이 놀러와서 같이 집 공사와 집의 리모델링을 했어요


이런 생활 중 병아리가 저희집에 와 키우게 되었어요.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엿한 닭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하이킹을 좋아해서 하이킹을 자주 갔어요. 하이킹을 가면 정말 힘들지만 가는 중간중간 마다 굉장히 예쁜 풍경들이 힘든걸 잊게 해줘요. 그래서 정말 다녀 온 하이킹 장소들이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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