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현지 통신원

제목 [공립교환]성유진 통신원 현지 리포트 #3
작성자 관리자

매일 학교 가는 게 너무 행복해서 일찍 일어나고, 학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요. 여기 오기 전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미국 학교에 와서 친구 사귀기, 적응하기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와보면 더 주목받고 많은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만 부끄럽고 자신이 없는 게 아니라 그 학교 친구들도 나한테 다가오길 망설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면 돼요



그리고 스냅챗은 꼭 미리 설치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미국의 카카오톡이라 다들 스냅챗을 가장 많이 써요. 그리고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배정받은 학교를 검색해보면 프로필에 그 학교를 추가해놓은 친구들이 쭉 떠요. 그러면 미국에 가기 전부터 대화할 수 있고, 학교에 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최대한 많이 도전하라는 거예요. 치어리딩 첫 게임 때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동작을 해야 하니 긴장이 많이 됐고, powder puff(홈커밍 주에 하는 행사로, 여자애들이 하는 풋볼이에요!) 때도 자신이 없어서 그냥 관람만 하려다가 여기서 밖에 하지 못하는 경험이기에 게임에 참여했고, 이미 숙제와 치어리딩으로 바쁘지만 JROTC 동아리에 가입했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가장 큰, 미국에서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추억들이고요.














 코로나 상황에 달린 일들이지만 학교에서 가는 짧은 여행들이 많더라구요! 예정대로라면 내년 봄에 미술 시간 선생님, 친구들과 시카고 주말 여행도 가고, ROTC 시간 선생님, 친구들과는 다른 주로 넘어가서 산에서 하는 액티비티도 할 거고요. 치어리딩 그룹과는 가까운 호텔을 잡아서 하룻밤 놀거고요. 기대 중입니다ㅎㅎ 물론 상황이 괜찮다면 호스트 가족과도 여행을 갈 거구요!











저는 학교에 다니는 게 너무 행복해서 주말이 싫을 정도예요. 미국으로 대학교는 내가 가고 싶을 때, 수많은 방법을 통해서 갈 수 있지만 미국 고등학교 생활은 나이가 지나면 못하는 것이잖아요. 이민이나 일반 유학을 가지 않고도 이렇게 굉장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매일 감사합니다!!!



미시건주 칼루멧에서 성유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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