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학부모회

제목 [호주 수기-1] 안녕하세요 호주 승민이 아빠입니다 ^^
작성자 승민부

1편 - 호주의 매스(Math) 팰린지
 

안녕하세요

저는 예스유학을 통해 2014년 3월 초에 호주 태즈마니아 주의 와이메아 하이츠 초등학교로 유학을 간 학부모입니다. 아빠와 아들이 단 둘이 멀리 여행을 간 기분이기도 하고, 캠핑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좌충우돌하면서 호주에서 소중한 경험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승민이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작년(2014년) 8월경에 '매스 챌린지'에 도전하였습니다. ‘매스 챌린지'는 호주의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학교의 지도 선생님들이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구요. 선생님들은 여기에 참여할 만한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해주고, 도전을 권합니다.

 

승민이 반에서도 절반 정도의 학생만 매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더라구요. 승민이가 여름 방학에 한국에 갔다 오고, 1주일이 지나서 이 매스 챌린지에 대한 내용을 Ms 클라이모 선생님에게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승민이는 영어로 되어 있는 문제를 풀기 어렵다고 하여, 안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집에 가서 아빠에게 영어는 물어보면서 해도 된다고 하니까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8월 초부터 약 1달 반 가량 거의 매일 매스 챌린지를 조금씩 하면서 보낸 것 같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매주 수요일) 클라이모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출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드디어 어제(9월 중순경) 그동안 선생님이 해 주신 피드백의 내용을 보니, 참 꼼꼼하게 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반에 절반만 신청해도 약14명 정도 되는데, “이 아이들 모두에게 이와 같이 해 주었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드니 더욱, 클라이모 선생님이 존경스러워 졌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에게 클라이모 선생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민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분명히 주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매스 챌린지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에도 도전할 욕심에 승민이가 더 열심히 한 것을 알기 때문에 '매스 챌린지' 프로그램은 참 괜찮은 교육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피드백을 해 줄 수 있는 교사가 있다는 점에서 학교를 더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와 승민이에게 큰 도움을 주신 예스유학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또 유익한 호주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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