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학부모회

제목 [호주 수기-2] 호주 승민이 아빠입니다 ^^
작성자 승민부

2편 - 호주 교육의 강점 3가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교육 전문가로서 호주 교육에 대하여 논하고자 합니다.

처음에 호주를 선택했을 때, 호주 교육에 대해 그렇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6개월을 지켜본 결과, 호주 교육은 분명 큰 강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비판적 사고가 강한 저의 스타일상 다른 나라를 칭찬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교육의 강점은 인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관점에서 호주 교육은 세 가지의 교육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자발성, 도전, 경쟁의 원리입니다.

 

 

첫째, 호주 교육은 자발성에 기초를 하고 있습니다.

 

학업성취라는 측면에서 호주는 철저하게 차별화, 개별화의 교수 원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낮은 수준에서 보편적으로 교과를 이끌어 갑니다. 그러나 심화학습은 철저하게 개별적으로 과제를 제시해 줍니다. 이때 이것을 부모나 학생이 선택하게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발성을 확보합니다. 이것은 학습에서 학습동기라는 중요한 가장 중요한 자원을 얻고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 승민이도 매스챌린지를 할 때 보니까, 자기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타율적 숙제에 의한 반항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둘째, 도전 정신을 높게 평가합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도전하게 과제를 제시해 줍니다. 그리고 제목도 매쓰 챌린지 입니다. 교사나 이 교재를 만든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네가 수학을 잘 한다고 생각하면, 한 번 도전해 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을 해서 실패를 해도, 재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참여한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수료증을 반드시 챙겨 줍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도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 항상 경쟁의 원리를 적용합니다.

 

자발적이고, 도전적인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항상 경쟁의 원리를 적용합니다. 이것도 개별과제와 그룹과제로 주어서 경쟁을 시킵니다. 이런 컴피티션(경쟁)이 국가 차원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먼저 경쟁하고, 주단위로 하고, 국가단위에서 경쟁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쟁(시험)대회가 많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사교육 과열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이것이 모두 공교육에서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주 사람들이 왜 그렇게? 스포츠에 열성일까?를 생각해 보았는데, 도전 정신과 경쟁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스포츠만큼 합법적인 방법으로 경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얻는 교육의 효과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또 유익한 소식과 정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승민아빠 올림

0의 댓글이 있습니다.
목록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7, 성지하이츠3차 10층 예스유학 우.06132    (주)미라클에듀    대표이사 : 최선남
사업자등록번호 : 220-87-72230    개인정보담당자 : 정경인   
대표전화 : 02-2646-0880    팩스 : 02-2652-6906
상담시간 : 평일 09:00~18:00 | 주말 09:00~13:00 | 휴일,공휴일 휴무
copyrights copyemail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