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학들이 공인점수를 선택사항을 바꾸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통계에 따르면 아직 합격여부에는 공인점수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인점수로는 SAT 가 대표적인데 2018년도에만 210만명의 응시자가 있었으며 평균 점수는 1068점 이었습니다.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있는 2년제, 4년제 대학교들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SAT 평균을 가진 학교들의 랭킹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0위: Northwestern University [평균 SAT 1486점] -미국 종합랭킹 10위
9위: Princeton University [평균 SAT 1490점] -미국 종합랭킹 1위
8위: Amherst College [평균 SAT 1493점] -미국 미대랭킹 2위
7위: Harvard University [평균 SAT 1500점] -미국 종합랭킹 2위
6위: Johns Hopkins University [평균 SAT 1503점] -미국 종합랭킹 10위
5위: Yale University [평균 SAT 1504점] -미국 종합랭킹 3위
4위: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 [평균 SAT 1505점] -미국 종합랭킹 19위
3위: Harvey Mudd College [평균 SAT 1506점] -미국 미대랭킹 18위
2위: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평균 SAT 1528점] -미국 종합랭킹 3위
1위: University of Chicago [평균 SAT 1530점] -미국 종합랭킹 3위
https://www.usnews.com/education/best-colleges/slideshows/10-colleges-with-the-highest-sat-scores?slide=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