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uhak Community
Madeira School(마데이라 스쿨) 미팅 후기
11월 27일, 예스유학은 마데이라 스쿨 관계자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올해 입학 흐름과 학교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김동민 이사와 윌리엄 컨설턴트가 참석해 학교 측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며 학교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여럿 오갔습니다.이날 만남에는 마데이라 스쿨의 Director of Enrollment Management인 Emily Reynolds가 함께했습니다. 그녀는 학교가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적 가치, 학생들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 환경, 그리고 마데이라만의 독특한 경험 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연결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스유학은 이번 식사 미팅을 통해 마데이라 스쿨의 현재 상황과 변화된 입학 기준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와의 협력 관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님께 안내드릴 정보에 더욱 깊이를 더해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Berkshire School(버크셔 스쿨) 방한 리셉션 소식
지난 11월 16일, 신라호텔에서는 버크셔 스쿨의 리셉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스유학에서는 김동민 이사와 윌리엄 컨설턴트가 참석해 학교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올해의 입학 방향과 변화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스유학에서도 미리 리셉션 현장을 찾아 버크셔의 준비를 도왔습니다. 행사장은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학교를 알아보려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졌습니다.이번 리셉션에는 Dean of Admissions인 Grace MacGaffin과 Director of Advancement인 Andrew Borgardus가 자리했습니다. 두 분은 버크셔가 강조하는 교육의 방향성과 학생들이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하며, 학교가 추구하는 성장 모델을 여러 측면에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버크셔만의 자연친화적 학습 환경과 학생 중심 문화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예스유학에서도 버크셔에 지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소개하며 버크셔와 학생이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이번 리셉션에 앞서, 예스유학과 버크셔 스쿨은 먼저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동민 이사와 윌리엄 컨설턴트는 학교 측과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학생들의 관심사와 지원 패턴, 그리고 학교와의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사전 교류 덕분에 리셉션에서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서로의 이해를 더 확실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예스유학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버크셔 스쿨의 최신 정보를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전달할 안내에 더욱 실질적인 내용을 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