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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스유학과 어떻게 만났나요?
편입을 준비하던 과중에, 혼자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느껴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예스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접할 수 있었습니다
2.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현재 있는 대학에서 편입하는 입장으로써, 어느 학교에 가야 지금 학교에 있는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설명만 확인하고서는 모든 부분이 비슷해 보여, 저와 잘 맞는 대학을 고르고 준비한는데있어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에세이에 있어서, 에세이가 원하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어떤 포인트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지 등 작성하는 부분에서도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3.예스유학이 어떻게 도와주었나요?
매주 미팅과 리포트를 통해 제가 진정 원하던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사례와 학교별 랭킹, 전공과목을 통해서 설명을 들음으로써, 내가 이 학교에 가면 진정 내가 원하던 미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가 아닌, 수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쌓인 자세한 정보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거와 달리, 비슷해 보이는 학교들도 다 다른 특성과 강점이 있어서 제가 원하는 능력과 지식을 늘릴 수 있는 학교가 다 달랐습니다. 이런 점을 자세하게 파일로 전달받아, 내가 진정 가고 싶던 학교를 추릴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 대학교 학과 과목 또한 정리를 해주셔서, 나의 흥미와 제일 적합한 학교를 고를 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에세이 작성
어려서부터 미술에만 집중을 해서, 글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는 항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편입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에세이라는 말을 듣고, 막막하던 와중 예스유학을 통해 에세이를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가 아닌 에세이 주제였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모든 에세이를 작성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스유학을 통해 주제별 사용하면 도움이 될 활동을 정하고 강조하면 좋을 나의 장점과 특성을 같이 분석해 좋은 에세이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약점이 문법과 문장을 구성해내는 능력이었는데, 단순히 첨삭을 넘어서 상황별 쓰면 좋아질 문장이나 표현 같은 거를 잘 설명해주시고, 문법의 기초 또한 같이 설명해주셔서 에세이 실력까지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5.하고 싶은 말
다시 한번 원서 컨설팅을 뛰어넘어, 제가 대학교에 편입해서 집중해야 할 과목, 부분 등까지 알려주셔서 추후 대학에 가서까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끝낼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고, 준비할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스유학에서 잘 이끌어주셔서 차질 없이 원서 접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예스유학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합격학교: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Illustration)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Illustration)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