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조기유학 캠프/스쿨링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캐나다 캠프

캐나다

밴쿠버

문화와 관광의 중심, 배움이 있는 곳 밴쿠버! 여름 천국, 유학 1번지 밴쿠버에서 여름나기!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나다 밴쿠버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3도 안팎이고 아름다운 여름 광경이 이어집니다. 북미식 표준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캐나다는 많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밴쿠버는 특히 인종차별이 적고 치안이 매우 안전한 도시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안에 들고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 3대 도시로 현대적 감각과 자연의 웅장함이 함께 공존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북미의 선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도시로 밴쿠버가 손꼽힙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국과 비교해볼 때 캐나다 환율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우 더더욱 비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바다에 근접한 도시답게 다양한 해양문화도 즐길 수 있으며 미국과 가까워 여행하기에 위치가 용이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구분 내용
일정
2024년 7월 22일 ~ 8월 18일 (4주)
참가 대상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숙박 형태
캐네디언 홈스테이, 관리 기숙하우스(저학년만 해당)
프로그램 비용
전화문의
포함 내역
록키산맥 투어(4박 5일) 등 액티비티, 교재비, 홈스테이 및 기숙하우스, 교통비, 단체티
불포함 내역
항공료, eTA, ESTA, 여행자 보험, 개인용돈

프로그램 특징

  • 캐나다 현지 친구들과 공동생활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체험형 캠프를 통해 영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또래 원어민 아이들과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 같은 또래의 현지 캐네디언 학생들 90% 이상 참여하는 현지에서도 유명한 로컬 캠프에 참여합니다.

  • 현지 아이들이 여름방학 때 선택해서 활동하는 코딩, 아트, 각종 스포츠, 수영, 과학 등등의 즐기면서 배우는 경험 위주의 캠프입니다.

  • 엄선된 캐네디언 가정에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 방과 후와 주말에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아이들과 친구되는 것을 돕고, 4박 5일의 록키산맥 투어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