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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캠프/스쿨링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캐나다 스쿨링

캐나다

밴쿠버 (단기)

북미식 표준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캐나다는 많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밴쿠버는 특히 치안이 매우 안전한 도시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안에 늘 포함되는 밴쿠버는 캐나다의 3대 도시로 현대적 감각과 자연의 웅장함이 함께 공존합니다. 스쿨링 캠프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밴쿠버의 여러 명문 사립학교에서 이루어지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학생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백인 마을에 위치한 이 학교들은 한국 유학생이 다른 지역의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내용

구분 내용
기간
24년 1월 2일 ~ 24년 2월 10일 (6주)
참가대상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장소
밴쿠버 명문사립학교
숙박형태
학교에서 선정한 안전한 캐나다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
포함내역
미서부 여행(호텔, 모든 여행 입장료), 홈스테이, 학비, 방과 후 액티비티, 주말 액티비티, 교재비, 노트북 대여비
불포함내역
캐나다 eTA, 미국 ESTA, 여행자 보험, 개인 용돈, 왕복 항공권

프로그램 특징

  • 캐나다 문화뿐만 아니라 미 서부 5박 6일 투어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의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양

  • 현지 문화체험 위주, 현지 학교 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정규 수업 전 1주일 동안 ESL Class를 통한 사전 수업 준비 완료 후 5주 동안 현지 학교 수업 참여

  • 여행자들의 천국인 밴쿠버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탐방하는 다양하고 알찬 주말 액티비티

  • 사립학교 교장의 도움으로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과 후 버디(Buddy)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교 적응 및 실생활 언어 습득

  • 사립학교 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재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 (백인 가정 위주)

  • 외국인 비율 5% 미만인 밴쿠버의 조용한 백인 마을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