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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캠프/스쿨링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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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장기)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나다 밴쿠버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이어집니다. 북미식 표준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캐나다는 많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밴쿠버는 특히 인종차별이 적고 치안이 매우 안전한 도시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안에 들고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 3대 도시로 현대적 감각과 자연의 웅장함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북미의 선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도시로 밴쿠버가 손꼽히며, 특히 요즘처럼 미국과 비교해볼 때 캐나다 환율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우 더더욱 비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바다에 근접한 도시답게 다양한 해양문화도 즐길 수 있으며 미국과 가까워 여행하기에 위치가 용이합니다.
캐나다 스쿨링 프로그램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전체 260개 하이스쿨 중 25위 안에 드는 탑 명문 카톨릭 사립 학교인 Archbishop Carney Regional Secondary에서 단기간 유학생활을 통해 수준 높은 학습 및 다양한 예체능 수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구분 내용
참가 대상
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1학년
참가 목적
단기 유학 경험 및 유학 준비 과정
숙소
캐네디언 홈스테이
지원 학교
Archbishop Carney Regional Secondary

프로그램 특징

  • 짧은 기간동안 현지 명문 사립 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현지 문화 체험 및 영어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교사와 현지 친구들 모두 봉사적이고 친절하여 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이 초기에 밴쿠버 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1년 이상의 장기유학이 아닌 3개월 이상의 기간이면 등록이 가능합니다.

  • 대부분 현지 케네디언 학생들이 재학중으로 최고의 국적 비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다년간 현기 기관에서 검증을 마친 캐네디언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합니다.

  • 주말 액티비티 등의 활동 및 일상 생활을 부모님과의 단톡방과 밴드를 통해 험깨 공유하며 리포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