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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혜학생의 마지막 12월 재단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찬혜는 밴드 활동을 하며 대회 결승까지 갔었던 경험과 친구들, 그리고 아리조나주에서의 12개월을 추억을 가장 소중히 생각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출국을 이틀 앞두고 지역관리자와 함께 쿠키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도 나누며 한국으로 하면 "시원섭섭하다', 영어로 "Bitter-Sweet"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1년동안 열심히 교환학생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찬혜학생~
미래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예스유학 모든 직원들이 기원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