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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스유학 미국 명문대 재학 보딩스쿨 출신 선배와의 만남
지난 6월 25일 일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딩스쿨 출신 명문대 진학 선배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예스유학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과 학생들 50여명 가까이 참석하여 선배들의 값진 경험담을 경청해주셨습니다. 또한 일부 학부모님들은 설명회를 마친 이후 개별상담으로 각 멘토 선생님에게 맞춤 상담을 받기도 했습니다.
설명회는 예스유학 대학팀의 남현수 과장부터 시작하여, 크랜브룩 출신 UNC 재학 선배, NMH 출신 존스 홉킨스 재학 선배, 그리고 보딩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세인트 조지스 출신 코넬 대학 졸업 선배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각 선배별 대학 입시 공략법이 상이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이 날 설명회의 인트로를 맡아준 남현수 과장.
독특한 전략으로 학교 리소스 활용 및 엑스트라 리서치 노하우를 설명해주시는 UNC 선배님.
보딩 입시와 비교해 명문 대학에 합격한 비결을 전수해주시는 존스홉킨스 선배님.
미술과 하고 싶은 활동으로 탑 대학 원서를 완성해나가셨다는 예스유학 박지영 선생님.
입시 트랜드 및 유의 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신 David Petersam 입학 사정관님.
포트폴리오 작업에 대해 상세히 발표해주시는 아트 컨설팅팀 이현화 팀장님.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선배들의 고민이 집약된 전략을 듣고 동기부여를 받을수 있었다는 점에서 설명회 구성이 알차고 도움이 됐다고 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습니다.
예스유학에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실용적이고 유익한 명품 설명회를 통해 고객분들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