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기유학
- 보딩스쿨
- 대학유학
- 미술유학
- 석사/박사유학
- 어학연수
- 유학서비스
- 회사소개
- 개인보호정책
- 마이페이지
- 비자서비스
미국 대학원 선배와의 만남 후기
지난 3월 22일 카페 제네베라 스페이스에서 예스유학의 미국 대학원 선배와의 만남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 오프닝을 맡아주신 예스유학 김동민 이사님
뒤이어 진행된 OSU (Ohio State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D.D.S 과정에 재학중인 이승엽 님과의 웨비나
미국 치대에 입학할 때 실질적으로 준비해야될 사항들, 특히 선수과목 이수와 쉐도잉과 인턴십 등 특별활동의 중요성 그리고 예스유학과 같은 확실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원과 함께 해야한다는 조언 등을 건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예스유학을 통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UC Law SF에 합격하여 재학중인 손민석 님과의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손민석님은 국내 대학교 졸업 후 로스쿨 준비를 하기 매우 빠듯한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스유학의 유능한 대학원 컨설턴트와 호흡을 잘 맞춰 명문 로스쿨 진학을 빠르게 마칠 수 있었으며 세 곳의 로스쿨에 모두 장학금 합격을 하고 UC Law SF를 선택하여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덧붙여 손민석님은 로스쿨은 합격도 중요하지만 1학년 수업에 대한 선행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예스유학의 미국로스쿨 1학년 선행 학습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정말 큰 곤욕을 치를뻔 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순서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앤아버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원에서 계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국내로 리턴하여 국내 유명 회계법인 감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지민 님의 스피치가 있었습니다.
스피치의 주제는 주로 유학생활 이후 국내로 돌아왔을 때 어떠한 좋은 Job들을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연봉수준은 어느정도 인지, 해외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어떤 시기가 가장 적절한지 등등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며, 세미나 이후 1대1 상담을 받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셨습니다.
이렇듯 예스유학은 정기적으로 좋은 세미나들을 개최하여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설명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