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09수능을 친 학생입니다.
대학등록을 마친상태이구요
치전원을 준비하고자 하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학에 대해 큰 실망을하고 어떻게해야할까 고민중에 글을 올립니다.
(그저 축제같은분위기속에 1년이 다 가겟더군요 ㅠ)
그저 치전원으로 진학가능하다는 학과로 원서를 썻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채 등록을 마쳣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공부하자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과에서 배우는것 자체도 제 생각과는 다른 방향이었구요
치전원가려면 뼈빠지게 공부해도 될까말까인데
이런 놀자판에선 ... 갑자기 제미래가 막막해지더군요
한국대학.... 다 그런건가요 ?
세삼스레 회의를 느끼곤 방법을 찻다가 해외유학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
(재수는 집에서 반대하시구요)
아 , 대학을 가자니 내 미래가 불투명해지는것 같고
대학을 안가자니 별수가 없더군요 ㅠ
해외유학 , 가능하다면 2010년 입학을 노려야 하는거죠 ?
(영어공부를 해둬야할테니까요)
제가 한번도 해외유학에 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1. 외국대학에서 치대쪽으로 ..... 가는방법은 ? 혹은 약대쪽으로 .. ?
2. 해외유학 , 준비방법은 ?
3. 비용은 어느정도로 예상하면 되나 ? 음 , 나라를 말해야 알수있는건가요 ?
아직 , 너무 잘몰라서 대략 여러군데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치대나 약대는 한국에서 인정해주는 ... 그런데여야 하는 거죠 ?
아님 한국에 들어와서 시험을 또 쳐야하는건가요 ?? )
이것말고도 꼭 챙겨야하거나
필요한것들 ....
아시는것들좀 많이 알려주세요 !
급합니다
맘을 정하면 얼른 등록취소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설마 외국대학도 놀자판이고 그런건 아니겟죠 ? 외국은 진짜 공부하고자하는 사람들만 가는거죠 ?)
긴글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