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번에 미국에 1년동안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갑작스러운 환율 상승과 ? 그리고 좋은 유학원을 만나지 못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다시 국내 한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부모님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원래부터 미국유학을 쭉 하려고 간거였기 때문에,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교과과정은 충분히 잘할 수있지만.
저가 가고싶은 대학은 미국에 있고, 또, 저는 과외활동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발로 뛰면서 공부하고 싶거든요.
미국에서 하는 방식같이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고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는,, 그런게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솔직히 한국일반계고등학교에서 미국대학교 준비하는 것보다 미국 에서 준비하고 가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한국에서 강남까지 학원다니며 준비할 시간도 없고 (학교 내신 수업때문에) 그렇게 까지 돈이 많지도 않아요.
그래서..
저가 지금 원하는 것은,
내년 1월이나 9월에 다시 미국으로 사립교환이나 기숙사학교로 들어갈 수있나 해서요.
저는.. 집이 경제적으로 조금 어려워서. 일년에 2천만원 내외정도로 총 학교랑 홈스테이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갈 수만있다면 저의 온 열정을 다 바쳐서 열심히 공부할 자신 있습니다.
저번년도는, 미국생활 적응과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잘지내고 그런거라고 보면, 이번에는 대학을 가기위한 위주로
가고싶네요. 저가 사립 교환학생 학교들 리스트를 봤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저는, 적당한 교육환경에 한국인은 거의 없었음 좋겠구요. 클럽활동이 잘되있었음 좋겠어요.
지금 시기에 미국에 사립교환학생을 가서, 고등학교를 다시 다녀서 좋은 대학교를 갈 수있는게 가능한건지,
그리고 저 부모님이 감당하실 수 있을 수 있는 정도의 학비의 학교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여기 위치가 목동에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저가 그쪽에 사는데, 가까워서, 만약 가게 된다면, 유학 절차밟을 떄 편리할 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