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저 모두 미국의 보딩스쿨이나 사립학교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조금은 깊은 얘기일 수도 있어서 Q&A에 남기지 않고 메일로 보낸 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습니다. 유아기부터 윤선생,튼튼영어를 쭉 해왔으며, 초등학교 때 방학마다 대학 영어캠프를 5번 정도 다녀왔고, 중학교 때는 남아공에서 문화 체험을 해봤던 적이있습니다.(홈스테이와 정규학교생활 약 2달정도)
공립학교는 위험하고 체계적 시스템이 별로 없다는 루머들이 많다보니 조금 더 안심이 가는 사립학교에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음.......저희 집이 저를 쉽게 유학을 보내주실 만큼 여유가 있는 집이 못되다 보니까, 부모님께서도 지금 많은 고민을 안고 계신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국제 교환학생으로 하나 둘 유학을 떠나고 있다보니 저와 부모님도 마음이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캐나다 캠프를 갔다오느냐와 유학을 체계적으로 생각해보느냐에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저를 마음 편히 후원해줄 만큼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니 장학제도를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적표를 놓고 보았을 때 영어와 IT, 사회, 국어,음악을 제외하고는 성적이 중하위권입니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고, 영어는 IET를 보았던 적이 있고, 어릴 적 PELT를 본적이 있습니다. 모의고사와 내신 외국어 등급은 항상 1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사관련급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 음악은 피아노 수상을 했던 적이 몇 번있고, 현재 비올라를 꾸준히 레슨받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에서는 특별히 반장 부반장같은 경험은 없으니, 중학교3년 내내 서울특별시푸른환경지킴이 라는 환경 봉사를 했고, CA역시 과학반을 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원하는 환경이나 과학 관련 CA가 없어서 방송반의 아나운서를 맡고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CNN이나 BBC, EBS영어 방송을 부모님이 거희 매일 들려주셔서 스피킹이나 리스닝은 괜찮은 편입니다.
발음도 청담어학원 같은 100%원어 수업 학원을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다녀서 그런건지, 방송을 자주 쳥취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편이라고 외국인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말하고는 합니다.
부모님 친구분께서 실리콘 벨리에서 와인 백화점을 하고 계셔, 그쪽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되도록이면 뉴욕같은 문화,경제,교육의 중심지에서 홈스테이와 교육을 받고싶습니다.
되도록 한국인이 많이 없는 곳에서 빠른 시간에 완벽한 외국어를 구사하고 싶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장학제도에 제가 적합한 것이 있는지(저희 아버지는 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비용은(대체로 미국 사립학교학생의 일년학비)어느 정도인지, 현지 생활비나 홈스테이비용은 어느 정도일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정확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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