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몽골 울란바타르입니다.
저희 아이는현재 ISU(international school of Ulaanbaatar)
9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이번에 금년 9월입학을 목표로 미국보딩스쿨에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3/10일부터 발표된 결과에서 저희가 신청했던 학교 8군데(센폴, 허치키스, 콩코드, 센조지, 센막스, 더힐, 웨스트민스트, 브룩스 ) 모두 안 되었습니다.
허치키스와 콩코드에는 waiting pool 에 넣었다고 합니다만...
올 해는 유난히 경쟁률이 쎄었다고 합니다(보통 5대1에서 10대 1까지)
남편과 이야기해본 결과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고(작년 11월부터 준비해서..ssat, tofel 시험도 처음 봄)
아이의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하여 신청학교를 너무 탑클래스만 선정했고 안정적인 학교도
신청했어야 했는데..... 전략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선정한 엄마로써 아이에게 실패의 아픔을 준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학원의 도움을 청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아이의 ssat 성적은 76%이고 tofel 점수는 81점입니다.
1. late application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다면 어느 학교가 괜찮을지....
2. 가능하면 동부쪽으로 수시로 접수하는 괜찮은 학교 있나요???
3. 카톨릭 학교도 좋습니다.
9월 학기에 꼭 보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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