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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유학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김지원
  • 조회수 : 1359
제 현재 나이는 26이에요..여자구요..
앞으로 한달뒤면 27이 되는데,
현재 컨설팅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지적인 갈증이 너무 심했고
특히 영어에 대한 갈증이 심하게 느껴지더군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해외 MBA를 권하시더라구요
돈은 대줄테니 걱정말라하시며, 게다가 친오빠가 미국에서 공부중인데
가족이 있을경우 인터뷰 자체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이점이 생기는거죠..
게다가 컨설팅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가장 좋은것이 MBA준비라는것은 알겠습니다.
내후년 가는것을 목표로 잡으라 하시더라구요

허나 제가 고민되는것은,
일단 영어가 고작해야 일반 회화밖에 안되는데
다짜고짜 토플이며 지맷이며 회사까지 다니면서 점수를 내기는
만만치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만 몰두하자니 그래도 최소 2년 경력이 필요하다는데
아직 2년까지는 안된터라 회사를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구요..

게다가 전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MBA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MBA는 전공이 필요없는 것이긴 하지만 단계가 지금 MBA가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내만 준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가는게 MBA라지만 사실 좀 고민이 되네요..

심리학을 하고 싶다 했지만
제 전공은 컴퓨터와 언론정보학이구요....
아마도 공부를 하려면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을 가야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은 대학까지 기껏 나왔는데
다시 대학을 간다는 것이 마음에 안드신가봐요..
하지만 꼭 심리학 공부를 다시 하는게 아니더라도,
해외 취업쪽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학연수 같은 것으로는 아무래도 외국인 노동자에 불과하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전 영어를 먼저 해야 뭐든 할듯해서,
어학연수를 먼저 생각중인데 그것 또한 마음에 안드시는지
갔다와서의 나이도 생각해야 되고...
해외취업이 잘 안될거는 당연한 것 같구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